샤워기물소리를 싫어하는거아닐까요...? 물받아놓고 씻기면안되나ㅠㅠ 뭐 이것저것 시도해보셨겠지만ㅠㅠㅠ 할킴당하는 세림님 안쓰러워 ㅠㅠㅠㅠ

22:13 밑에 쪽 보면 아련히 지나가는 털 하나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자룡 너무 울음소리가 귀여워라 애기 울음소리 같애ㅠ

자룡이 넘 기엽당

자룡아... ㅜ

4:41 여기서 흔들린다고 노란딱지 붙이는 선반?? 어디껀지 알수있을까요??아니면 다른 영상에서 소개를 했나요?? 다락방에서 하루지내는 영상에서 사용하시는거 보고 너무 맘에 들어서...혹시 아시는분요

20:15 난 고양이는 샒님 영상으로만 봐야게따.... 세상에 마상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 ㅜ ㅜ ㅜ ㅜ ㅜㅜㅜㅜㅜ ㅜㅜ ㅜ 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

영상보다보니 고양이 목욕할때 변기위에서 씻기면 좀괜찮아요 4묘집사인데 이상하게 바닥에 발닿는것보다 변기위에서 목욕하면 얌전하더라구요 다음 냥빨때 한번해보셨음해요ㅎㅎ보실지모르겠지만요ㅠ

그와중에 동생분이랑 윗도리 아랫도리 하나씩 나눠 입은거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7 내가 생각하는 킬포 진짜 개웃김ㅋㅋㅋㅋ

행복 가득 사랑 가득한 한 해 되세요 코카콜벳 인사드립니다

18:47 우울할때마다 봐야지

냥빨 꿀팁이라면 팁.... 바닥에 수건을 깔고 물을 적시면 덜 미끄러워서 덜 싫어하기도 합니다 넘 큰소리도.. 스트레스에 큰 도움입니다.. 세림님 화이팅,,,,,,,,,,,,

평소 언니 영상 너무 재밌게 봤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아무래도 버리는 위주로 나와서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최근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더 쓸 수 있는 물건들은 꼭 파셨으면 좋겠어요🥺

알고 계셨나요? ㅋㅋㅋㅋㅋ이 말투 너무 강렬해욬ㅋㅋ 두분다 맥시멀리스틐ㅋㅋ

트리를 왜 버리시지 중고로 팔아도 되는 것들도 너무 무분별하게 다 버리시는것 같다

환경,,,,, 플리즈,,,,

19:42 카메라 눈치보고있어 ㅋㅋ

내년 크리스마스에 다시 안 꺼내고 떠나보내는 트링...

12:50 옷장에 있는 수납함 뭘까요ㅠㅠ

청포도 티셔츠....정보.....좀요,...........

저희 고양이도 엄청 싫어해서 일단 츄르두개를 들고 샴푸를 물로 풀어놓고 들어오면 따라다니면서 계속츄르주면서 물에 풀어놓은걸 몸에 묻혀줘요 잡고 하면 진짜 크게 다쳐요ㅜㅜ그리고 헹굴때 처음엔 물을 떠서 헹구다가 나중에 샤워기 약하게 틀고 후다닥 헹구고 끝내요 ㅜㅜ고생하셨어요!!🥺✨🤍

도대체 왜 그녀들은 잠옷을 서로 나누어 입었는가

최근 영상에 안 쓰는 물건들 당근마켓에 판다고 하니까 더 이상 훈수 금지~~~~~~~~~~~~~

언니.. 이사가기전에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들 털어서 요리해먹는 영상 보고싶어용.. ❤️ 샒의 냉장고 파먹기~!~!!

버리는게 더 많은 느낌..ㅋㅋㅋ

고양이 목욕시키는거 너무 현실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5 아 진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 이거 계속 생각나서 보러 옴

환경이 아파해요😭😭😭😭

다음에 정리 컨텐츠 하게 되신다면 당근마켓이나 필요한사람들에게 주는 그런 콘텐츠 했음 조켓어욤!환경오염도 그렇고 내가 안쓰는거 다른 사람이 쓰면 전 뿌듯하더라구요 ㅎㅎㅎ 글구 저번에 요리용품 당근마켓에 파는영상 넘넘 재밌었어서..☺

21:10 불쌍해보이는 자룡이와 최고난도를 겪은 샒님,,냥빨은 참 쉽지 않은😂

집꾸미기 컨텐츠 기대되지만 가구들 괜찮은 거 많은데 제발제발제발 당근마켓이나 아름다운가게 등등 활용해주세요,,아마 새 집에서 또 새 가구로 가득 채우실 것 같은데 쓰레기 양이 너무,,,많아서 벌써부터 걱정되네요ㅠㅠ 늘 컨텐츠 늘 즐기고 있지만 항상 영상마다 일회용 쓰레기가 많이 나와 속으로 걱정했는데 저만이 느끼는 문제는 아니었나봅니다,,마켓컬리 스티로폼 포장+다수의 택배포장+배달음식 쓰레기 문제 정말 심각하답니다,,조금만 더 신경써주시길 바라요! 물론 이사를 갈 때는 많은 쓰레기가 배출되는 것도 사실이고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생각보다 더 많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파괴된 환경은 쉽게 돌아오지 않습니다 네이버에 일회용 쓰레기라고 검색만 하면 와닿을 정도로 많은 기사들이 있어요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주세요

언니가 더 불쌍해 ㅋㅋㅋㅋ

고양이들 개구호흡하면 안좋은건데 자룡이는 원래 그런거라니....아이고...

호곡 트리는 접어서 다시 다음 크리스마스에 쓰실 줄 알았는데!!! 내년에 더 예쁜거 하시려고 그렇구나!! ㅎㅎ 자룡이 씻기느라 넘 고생하셨어용 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치지마 자룡이보다 샒님이랑 동생분이 더 불쌍해보이는 영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자룡이 하악질도 안하고 착하네..깎는데도 가만있구 ㅜㅜ

그래도 자룡이가 많이 착하네요ㅎㅎ원래같으면 발톱 깎기 전부터 이미 엄청 할퀴고 도망가고 할텐데..울기만하고 별로 할퀴지도 않고..ㅎ 고양이키울때 꿀 Tip! 씻기기 전에 바닥에가 수건을 깔고 목욕을 시키면 고양이가 수건을 잡고있어서 잘 할퀴지도 않고 불안감과 긴장감도 좀 없앤다고 하네요!ㅎ냥이 목욕 하고 최대한 빨리 말려야 감기도 안걸리고 스트레스도 덜받고..목욕하고나서 간식주는건 필수!애게때부터 물과 최소한이라도 친해지는게 좋다네요..처음 씻길땐 물민 살짝하고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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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가 아니라서 목욕시키는 거 보고 새벽에 개빠겟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룡귀여워요

13:51

냥이 씻길 때 세면대로 올라갈라해서 계속 "괜찮아~어우 잘하네~괜찮아 괜찮아"이런거 너무 공감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 씻기는거 넘 힘둘

다른건 몰라도 트리는 좀 아깝 ㅜㅜㅜㅜ 매년 쓰는건데!! 버리지마시징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불쌍해보이는건 샒님 아닌가욬ㅋㅋㅋㅋㅋ

음...물론 컨텐츠용으로 삿다는 건 알지만 진짜 딱 일회용인 제품들을 너무 사셔서 좀 안타까워요오오,.다시생각해서 버릴 것들 중 트리,수납장 같이 매년 필요한 건 남기고 앞으로 사실때에도 신중하게 고려해서 한 번 사면 오랫동안 사용하셨으면 좋겟어요옹

버릴 건 버리고 팔 수 있는 건 판다고 하셨고, 이사하느라 짐 줄이는 부분에서 버릴 물건이 많이 나오는 건 당연히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요?망가진 물건들, 쓰지 않지만 팔기에 그닥인 물건들은 버리고, 남들에게 팔아도 괜찮을 물건들은 알아서 판단하시고 파시겠죠.좋게 말하시는 분들이 당연한거고 좋은 거지만, 그냥 욕하고 싶어서 비꼬시거나 욕설이 담긴 채로 하는 말이 참 듣기 좋지 않은 건 아시죠?ㅎㅎ누군가에게 기분이 좋지 않을 말이라면 최대한 그 말이 상대의 기분을 나쁘게 하진 않을 지 생각해보고 그렇다면 하지 않는게 좋을 거 같아요.곧 죽어도 남에게 비난을 하고 싶으시면 본인 메모장에 하시길 추천드려용~~

다급하게 자룡이 씻기고 언니 목 안 쪽에 점점 빨개지는 거 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분이 입으신 레깅스 어디껀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ㅜ

언니 환경 좀 생각해주세요..

18:06 초 ㅋㅋㅋㅋㅋㅋ자매 국룰이죠 ㅋㅋㅋㅋㅋㅋ화장실 슬리퍼 하나씩 신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핵 공감이에요

19년 집 꾸미기 영상 보고 이 영상 보니까 되게 이상해요🥺🥺

언니 그 2층 다락방에서 뭔지 모른다는 흰색 길쭉한 플라스틱 가습기에 넣는거 아닌가요??

아니ㅠㅠㅠㅠㅠ물 싫어하는 자룡이도 안타깝지만ㅋㅋㅋㅋㅋ저는 세림님이 더 불쌍해보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멱살잡히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일할때 머리묶으고나서 하는디!

냥빨할때 넘 힘들어보여용ㅋㅋ큐ㅠㅠ

자룡이 목욕하는 걸 보고.... 저희집 냥님이 진짜 진짜 진짜 순하다는 걸 알고............ 너무 감사해졌어요....... 보통 고양이가 목욕할때 다 저러나요..??? 자룡스....... 너 쫌 무섭다

언니 코로나 끝나면 사연이나 그런거 받아서.. 집꾸미기 해주면 안되요?.. 😢제발 나 이제 이사가는데 도저히 자신이 없어.. 제발 🙏🏻

갖고계신 바지 정보 궁금해요! 특히 슬로우앤드꺼ㅎㅎ

20:14 아옳~!~!~!!~!~!~!~!!한 뒤에 진짜 개쌍욕날릴것같은 그의 포효

언니..! 혹시 2층 책상 의자 정보 알 수 있을까요..?

고양이 씻길 때 딱 들어갈 만한 세숫 대야나 통에 들어가면 마음의 안정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덜 힘이 들지 않을까 해서요 혹시나 안해 보셨다면은 다음에 참고 하여 냥빨 해보시길 바래용 ♡

컨텐츠도 좋은데 요즘 한국에 쓰레기 처리 감당 못해서 난리나는 기사가 연일 나고 제로 웨이스트 실천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샒님한테 그런 삶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물건을 일회용처럼 쓰고 버리는 건 좀 지양하셨으면 좋겠어요. 안 쓰셔도 다른 사람이 쓸 수 있는 거라면 차라리 나눔을 하시든지요. 크리스마스 트리 고작 두세 달 쓰이고 저렇게 버리시고 이사가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다시 새로 사실 건가요? 컨텐츠를 위해서? 이사를 가면 또 저 맥시멀리스트니까요~ 하고 또 일회용처럼 쓸 물건들 가득 사실 건가요.. 예전엔 사람들이 그런 걸로 대리만족했을진 모르겠지만 점차 가치관들이 변하고 있단 걸 샒님도 알고 반영하셨으면 좋겠어요. 버리는 거 아깝고 낭비라는 많은 댓글들이 변하는 가치관을 대변하는 거겠죠..

아낰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 자룡이 목욕시키는데 웰케 웃곀ㄹㅋㄹㅋㅋㄹ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ㄹㅋ

딱지 붙여 내놓아도 필요한사람 쓸만하면 주변에서 다 주어가더라고요 이미 친구분들두 나주라 해서 기부 많이 하셨을꺼 같아요 2념살고 더 연장안하고 새집가네요?? 벌써 기대됩니다.

23:54 그럼 전 애청자군요 (뿌듯) 늦게 봐서 죄송함다ㅠㅠ

정리보다 거의 버리깈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자룡이 몸부림치는거봐....목욕을 오래 안할수록 더 저러는거같기도...씻길때 가슴을 잡고 못움직이게 고정하시면 조금 괜찮아지던데...

20:34 웃겨서 미칠거같아여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자룡이 불쌍한데,, 새림님이 더불쌍해보여요ㅠㅠㅠ,,,,

어우 목욕후 무릎에 할퀸자국 손톱독오르듯 되있네요 ㅠㅠ 냥빨은 언제봐도 힘들어보여요

20:14 아오!!!!!이러는것같앜ㅋㅋㅋㅋㅌㅌ

씻을때 고양이가 얌전히 있는게 아니었네요 메탈남에서 얌전히 씻는 고양이들이라 다 그런줄요 😦

헐 상아김밥 .. 제 최애 김밥집입니다

버리지말고 당근마켓 같은 중고로 파는 곳에 올렸어도 될 것 같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아까운 것도 많고 거의 새 거인데 버려지는 것도 마음 아프고 중고로 팔면 조금은 더 좋았을거라고 생각드네요ㅠㅠㅠ

21:18 자룡이 냥빨하고나서 동생이 쓱 지나가면서 한말인데 뭔가 감덩.....ㅠㅠ "(자룡이가) 뭘 잘해. 그냥 언니가 수고한거지~"

엥?샒언니 동생이 차차님이에요?????!?!

고양이보다 집사분이 더 불쌍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샒님 버리는거 당근마켓에서 보면 재밌겠닼ㅋㅋㅋㅋ

자룡이와 함께하는 하루를 찍는 것은 어떠한가요?

자룡이 샤워했으니까 츄르먹자~

언니 목 빨게진거봐ㅜㅜ

7개월전에올린 한달 브이로그에서 다이어트 다이어리꾸밀때 음식 스티커어디서샀어요 꼭 필요해서요 보면 답장해주세요 꼭

자룡이가 멱살 잡을 때 넘 웃겨요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자룡이 목욕시킬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넘 재밌어요:) 저도💛 예담다 채널💛 운영중인데 다들 한번씩 놀러와주세용 🥰

자룡이 씻기는 거 보려고 다시 왔어요...

자룡이 샤워 샒님 반응이 너무 웃겨요ㅜㅜㅜㅜ

좋은 언니네...나도 언닌데...동생이 좀 치워주면 좋겠다 동생이 좀 순둥한거 같고 언니는 누가 봐도 enfp이심

고양이 목욕할때 바닥에 수건깔아주면 애들이 안정감을 취할 수 있어용 저희 고양이도 목욕하는거 싫어하고 저렇게 발버둥 많이 치는 아이인데 수건깔아주면 확실히 덜해요

언니 도대체 카메라 뭐쓰시나요ㅠㅠ ? 찾아봐도 안나오넹ㅠㅠㅠ

자룡이 씻기는 세림님 반응이 너무 웃겨서 계속 웃으면서 돌려봤어욬ㅋㅋㅋㅋ 수고하셨어욤

가방은 왜 매고있는거에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룡 is so cute.

집사가 더불상한데..ㅜㅜ

세트로 추정되는 잠옷을 상하의 나누어서 입고있다...콩한쪽도 나눠먹는 자매인가

헉 트리를 한번하고 버리나요ㅠ

좀 춥지 않아..?의 뜻=나는 지금 추운데 혹시 네가 춥지 않을수도 있으니 함부로 문을 닫을 수 없어서 너의 의견을 물어보는중이야,혹시 너도 춥다면 문을 닫아줄수 있겠니? 라는 의미....물론 내피셜,....

냥이 목욕시킬 때 목덜미 잡아주고 샤워기보다는 대야에 물 받아놓고 씻기는게 안정감이 있어서 좋대요 살살 낮은 목소리로 달래주면서 씻기면 하나도 안울어요! 큰소리 때문에 놀랜듯 ㅠㅠ아이고.. 저희 냥이도 한번에 바뀌었어요 시도해보셔용!ㅎㅎ

자룡이 씻길때 샒님 넘기여워요 ㅋㅋㅋㅋ

집사가 불쌍해지기 시작했다ㅋㅋㄱㄱㄱㄱㄱ ㄱㅋㅋ